김다미 대홍수, 이 연기로 또 한번 증명했다

 2025년 12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대홍수>는 배우 김다미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독특한 SF적 설정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요 리뷰와 관람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영화 <대홍수> 종합 리뷰

1. 배우 김다미의 '모성애' 연기 도전

그동안 독보적인 개성과 에너지를 보여줬던 김다미는 이번 작품에서 인공지능 연구원이자 엄마인 '안나' 역을 맡았습니다.

  • 연기 변신: 실제 미혼인 김다미가 아이를 지키려는 처절한 모성애를 본능적으로 표현해낸 점이 압도적이라는 평입니다.

  • 심리 묘사: 인류의 미래를 위한 임무와 자식 사이에서 갈등하는 안나의 복잡미묘한 심리를 세밀하게 그려냈습니다.

2. 비주얼과 연출의 리얼리티

  • 수중 촬영의 극치: 아파트가 물에 잠기는 긴박한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 세트에 물을 채우거나, '드라이포웻(Dry for Wet)' 기법을 사용하는 등 시각적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 폐쇄 공포: 물이 차오르는 아파트라는 한정된 공간이 주는 긴장감은 재난 영화로서의 장르적 재미를 확실히 챙겼다는 평가입니다.

3. 호불호가 갈리는 SF적 설정

  • 반전과 미스터리: 단순한 재난 생존기가 아니라, 인공지능의 딥러닝과 시뮬레이션이라는 SF적 요소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 평가의 갈림길: "신선한 장르적 결합"이라는 호평과 "서사가 불친절하고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공존합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메시지가 철학적으로 흐르며 다소 난해하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구분 내용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핵심 키워드 모성애, AI 시뮬레이션, 인류 재건, 소행성 충돌
한줄평 "물은 넘치고 질문도 넘친다. 하지만 김다미의 연기는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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